연구소일기
연구소소식 > 연구소일기
브레인 훈련과 수면 덧글 0 | 조회 19,341 | 2020-10-14 16:55:13
관리자  

안녕하세요! 브레인연구소입니다.(*^-^*)

오늘은 브레인 훈련을 통해 수면의 질을 높이는 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가을이 오면서 밤도 길어지고 쌀쌀한 날씨에 피로감을 많이 느끼실 것 같아요. 또한 자도 자도 피곤하거나 푹 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 때, 자려고 누웠는데 머릿속에 여러 생각이 떠오르면서 수면을 방해할 때 종종 있으셨죠?

그럴 때 브레인 훈련을 통해 잠이 들 때까지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키거나 편안하게 잠들 수 있어요~!

먼저 브레인 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뇌 상태를 알아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BQ 테스트를 먼저 진행합니다.

아래에는 BQ 테스트 결과 중 기초율동 그래프입니다. 아래 표시해둔 부분이 보이시나요? 저 부분의 막대그래프가 끝까지 도달하지 못한다는 것은 수면의 질이 낮다는 것이에요 T-T.. 이 외에도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BQ 검사 결과를 통해 여러 수치들을 살펴보면 구체적으로 찾아낼 수 있어요!(BQ 검사 시 해석상담)

 

 

, 이제 수면의 질이 낮다는 것을 알았으니 훈련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기운 내리기 훈련, 명상, 이완 훈련 등의 횟수를 기존보다 높여 알파파가 충분히 나올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완 훈련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훈련이에요. 하지만 수면에 초점을 두고 훈련을 한다면

이완 훈련의 횟수를 높여주고 오히려 행성이나 사고력 같은 훈련의 횟수를 줄여줍니다.

이렇게 훈련을 하여 알파파가 충분하게 나온다면 수면상태에 돌입하는 시간도 단축되며 잡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요!

브레인 훈련은 그 사람의 특성과 훈련의 목적에 초점을 두고 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훈련 내용과 횟수 또한 다 다릅니다. 자도 자도 피곤한 요즘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으시다면 일주일에 2~3번 하루에 30분씩 훈련을 하시는 게 어떨까요? 궁금하신 점은 톡톡 브레인연구소로 문의하세요:)

_SUB포스팅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