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Q-T 뇌기능 분석] 활성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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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 테스는 기존의 IQ 검사나 적성검사, 인성검사 등 설문지와 문제풀이 방식을 통한 간접분석과 달리 뇌의 발달 상태, 활성상태, 균형 상태, 주의 집중능력, 휴식능력, 학습능력 등의 뇌파를 측정하여 정량적으로 직접 분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결과가 객관적이고 과학적이죠 또한 개안과 폐안 시의 뇌파를 비교 분석하여 시각 정보에 대한 뇌의 반응을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뇌기능뿐만 아니라 육체적 건강 상태까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은 뇌기능검사 중 활성지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활성지수는 뇌의 활성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정신적 활동과 사고능력 및 행동성향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좌뇌와 우뇌의 활성지수에 따라 좌뇌형과 우뇌형으로 구분이 되빈다. 일반적으로 좌뇌가 활성이 되면 이성적, 논리적, 수리적이고 언어능력이 발달되어 있으며 외부자극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놔가 활성화되면 감성적, 직관적, 종합적이고 예술능력이 발달되었으며 외부자극에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비관적인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이상적인 것은 좌뇌와 우뇌의 활성지수가 거의 비슷하게 점수가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한쪽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언어장애, 정서불안, 행동성향 불안정, 기억력 감퇴 등 뇌기능 불균형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활성지수의 평가는 최상은 80점이상이며 상은 60-80점이고 보통은 40-60점 하는 20-40점 최하는 20점이하입니다. 여기서 해석할 때 문제가 발생할 경우는 60점 이하로 활성지수가 낮으면 윗글에서 언급했듯이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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